성인이 되어서 읽었던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인 피터틸의 “제로투원”의 가장 첫 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만이 믿는 진실이 있는지 묻는다. 그 질문을 처음 받은 순간부터 종종 스스로 되내였다. 나만이 볼 수 있는 세상의 진실은 무엇일까? 그것이 멀리는 삶에서 가까이는 내가 만들어가는 서비스에서도 영속적인 가치를 찾아줄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고 있다. 그래서 종종 말이 잘 통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피터틸의 ”Unpopular Truth” 개념을 설명해주면서 당신에게는 그런게 있는지 묻는다. 굉장히 가치가 있는 것임을 알기에, 내 것만큼이나 다른 사람의 비밀 같은 진실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.